임인년 갑목 새해운세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윤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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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임인년 갑목일주분들의 새해운세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

 

​갑목 자신감 붙다

지지: 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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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갑목은 나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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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에 나와 닮은 쌍둥이 나무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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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까지 움츠렀던 마음과 , 답답했던 마음이 올해는 후~ 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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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뭔가 생동감이 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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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작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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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네~"

 

 

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는 나에게 힘을주는 쌍둥이 글자가 들어왔기에 -> 나의 힘이 2배로 커진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갑목이 근자감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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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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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던 것들이 받아드리게 되다.

천간: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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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깐 그 전까지 받아드리지 못했던것들을 흡수가게 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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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그런 방법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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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렇게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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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갑목일주 분들께서는 남의 의견을 잘 듣지않고 , 본인의 생각이 확고한 데, 올해는 내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수용하는 폭 넓어지게됩니다.

다만, 모든것을 다 수용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나의 결이 맞는수준에서 받아드립니다.

이유는 천간글자 임수가 -> 편인으로 들어왔기에 생각과 사고력이 한쪽으로 편협된 형태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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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용하는것이 얼마나 좋은 분위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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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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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꽉 막힌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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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여~ 내 의견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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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갑목 특징

 

1.자신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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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당연히 건강도 좋아지고 , 혈색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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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꾸만 말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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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변에 조언을 해주고 약간의 참견이 생기니..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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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갑목일주에게 수호신같은 한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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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얼마든지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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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받쳐주면 일단 돈과 건강은 당연히 상승세이며 큰 일이 생기기 보다는 해결 가능한 일들이 생길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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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부터 팀장이나 실장 등 중책을 제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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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것만은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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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라줘도 타인과 가족에게 너무 신경 쓰다보면 정작 나의 실속을 못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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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쪽눈을 감은것처럼 못 본척 할 때도 필요하겠고요.

신축년에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없는지 ( 일 , 돈 , 사랑 , 가족관계) 점검하고 임인년 시작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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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임인년 갑목일주 새해운세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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