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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운세

계묘년 계수일간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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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수일간으로 태어났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올해 계묘년.

계수가 천간으로 왔다. 슝 왔네~

이것의 의미는

나( 계수)에게 <- 나와 같은 성격의 인자가 1개 더 왔다.라는 뜻

1+1 =2

원 플러스 원은 이.

 

내 단점도 2배.

내 장점도 2배.

계수들은 일단 욕심이 많고,

줄자 처럼 재고 잰다. -> 손해 안 볼려고

​​

발췌: 시사저널 박성의 기자

 

최근 정치인 나경원님이 계수일간으로,

저출산 부위원장 일단 손에 줘보고

당대표도 지지율 오르니

 

더 좋은걸 가져야 속 편하니

위원장 사표내고 당대표 한다고

뒤늦게 얘기 했다가

주변인들로부터 ,

나경원 전의원은

 

" 욕심이 너무 많다." 라는 말을 듣게 됐다

​​

가수 보아도 계수일간이다.

최근 갓더비트 노래 나왔는데

보아만 욕 엄청 먹더라

자기 욕심 채우고파

한창 앨범 내야하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 및

태연, 등 밑에 동생들 이용한다구 ㅠ

계수들이 욕심이 많은 건 사실.

인정 하자.

계수들은 올해 " 난 지금 뭐하고 있나?"

" 뭔가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에 " 조바심난다

막 뭔가 해야만 할 거 같은 욕망, 욕심이

강해진다.

즉,

사주 원국에 다른 글자 조합에 따라,

나경원 의원처럼

보아처럼

이도저도 과정만 있고 성과 없고

힘만 뺄 수도 있다.

사주원국이 꽤 탄탄하면

그동안 본인이 이루고자 했던거

성취난다.

직관력 높아진다

왜? 천간 계수는 하늘의 신이거든요

갑목부터~~모든 일간을 거쳐서 온 계수라

계수는 예수님두 아닌 하느님. 딱 보면 아는 재능 가짐.​

                                                                    

불리한 점

 

계수는 시니컬하다.

까칠하고, 히스테리컬 하다.

올해 이 부분 조심해야 한다.

물론 , 정화,병화, 기토 신금 등 안 예민한 일간은 없는데

어쨋든 올해는 계수의 해니깐

히스터리컬 2배 당첨.

컴다운~~~

조깅. 산책, 음악듣기 (클래식)

컴다운 시키자.

그리고,

빠른답, 빠른결론, 빨리 뭔가 나와야 하는 그게 너무 강하기에 ---> 제발 속에 안절부절, 조급함은 워워 조절하기

2월은 천간지지 상관운

폭탄이다.

뭔가 해야할 것만 같은 -> 취미든 일이든 열심히 하려고 하고

말 툭툭 내뱉는거 조심.

그리고 건강 악화 유의.

계수에게 목 기운은 계수의 물이 쭉쭉 빨리는 기운 설되는 운이라

어지러움 조심 ㅠㅠ

기둥 잘 잡고 걷고

홍삼이든 뭐라도 챙겨드셔요 .

2023년 계수일간 화이팅 하시고요

2월달도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겨요

화이팅

하윤사주도 계수입니다

저는 요즘 오목으로 심신을 달래고 있지요 ♡

헤헤 재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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