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청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경헌 사주 (결혼 안해 VS 못해?) 사주에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이거나 " 나를 보호해줄 울타리를 원해요 " 강경헌님께서는 초록색 편관이라는 나를 극하는 글자가 강하게 자리 잡힌 사주로 직장생활도 순탄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성을 만나도 본인이 보호받을 수 있고 기대고 싶은 야성미 강한 남자를 원하셨을것입니다. 늘~ 시작은 그의 남성다움에 끌렸는데.. 만남을 거듭할수록 내가 더 희생을 해야하고~ 내가 더 많이 맞춰줘야 하는~ 남성다워 끌렸던 그들이 결국은 감당하기 힘든 강한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이해하시겠지만 결혼이야 맘만 먹으면 어떡해서든 밀어붙힐수 있지만? 우리는 다 느끼고 있는거죠. " 아~ 얘랑은 진짜 안 되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