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사주는
하늘의 조상복이 있는 팔자다.
" 일이 커질 법한 것도 크게 안 커지고 "
방패막 쳐주는 하늘의 복을
타고났다
쉽게 말해서
하늘에서
이효리를 안전무사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타고난 건강을 줬고.
방패막 쳐주고 있는 것.
이효리는 본인은
연예계 생활하면서
되게 힘들었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다른사람이 이효리와 같은
상황에 놓였으면
더 뭇매를 심하게 맞았을 것.
이효리 타고난 하늘복이 도와주니
구설이 그 정도에 그친 것이다.
-> 조상에게 ,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면 좋아요 😀
타고난 성격은
보여지는 것과 달리
되게 소심하다.
그리고 대단히 현실적인 사람이다.
근데, 너무 계산기 굴리듯
나에게 도움되는 사람
아닌 사람 구분해서
사람을 가리니...
주변에 서운한사람은 꾀 있겠다
보여집니다.
장점도 참 많은
1. 예술적 기질 좋고
2. 머리 팍팍 잘 돌아가고
3. 불쌍한 사람 보면 측은지심 생겨
꼭 도와주려고 하고
그러니깐.. 이효리랑 친하게 가까이 지내고 싶으면
아싸리 잘 나가서 눈에 띄던지
아니면, 아예 이효리 밑으로 굽혀서
불쌍미 보이면 이효리가 못 지나치고
연락한다. 오라고.
4. 소심하지만, 그렇다고 또 완전
아싸는 아닌
공부할 거 하면서
노는 언니 팔자다.
인생 살맛 나는 팔자다
이효리 사주 좋다.
아주 괜찮다
결혼해서는
남자랑 쉽게 헤어지진 못한다.
소심하다 하지 않았는가
지켜보고 지켜보고
꽤 오랜시간 지켜보다가
결정하는 팔자다.
이상순 팔자 보겠습니다
인내심 하나는 최고봉이다
수긍 잘한다
내가 책임지고 살아가야
하는 조금은 버겁다 느껴질 수 있는데
무술일주로 신강하니
잘 버텨왔다.
이상순은
효리의 민박에서
다정한 남편으로 나왔는데
사실
되게 지극히 개인주의 사람이다
내 몸,
나 자신을 끔직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무엇가.
선호가 뚜렷한 사람이다.
지극히 개인주의 이지만
또 사회적으로는
사람들이 잘 지내려고 적극적인
모습 보이고.
깍듯하니
사람들이 좋게 본다.
인기 좋다
뭔가 남장부 느낌이 아니라
여장부 느낌의 팔자다.
아쉬운 점은
수긍은 잘 하는 편이긴 한데
이따끔 타협이 너무 안되는
옹고집이 매우 강하니.
이것은 운이 불리할 때
아주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한다.
(타협 안되는 것 주의 필요해요 )
결혼은
워낙 잘 참고 하니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현재 대운이 얼마 안 남았다.
다음 대운이 오면
다소 결혼운이 약해진다.
그리하여
2033년, 2034년은
부부 관계
주의 반드시 필요하다.
이효리씨가..
그동안 참고 참다가
"이제는 이사람의 이런부분, 저런부분은
커버하기가 싫어."
이런 마음이 드실수 있거든요.
꼭 잘 넘기시길 꼭 바랍니다.
인생은 일체유심조 라는 말 있습니다
마음 먹기 달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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