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님은 계미일주 남성입니다.
계미일주 남성분들의 특징은
사람이 묘한 ~ 매력을 갖고 있죠.
남성미가 있으면서 + 뭔가 숨기는 듯한 그런
아리송한 오묘한 느낌을 풍기는 남자들이 게미일주에게 많습니다.
계미일주 남성분들은
약간의 드라마틱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계수가 깔고 앉은 미토라는 기운은
뜨거운 복사열이 올라오는 아~~주 한증막 처럼 뜨거운 여름에 계수가 놓여진 상황이라
계수가
즉 나자신이 (유아인님이) 증발이 되지 않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뜨거운 복사열처럼
똑같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자신이 맡은바 책임감도 크게 살아가죠.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 공허하다는 것!
그래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계미일주에겐 1순위 삶의 과제입니다.
계수가 깔고 앉은 미토는
계절로 8월입니다.
8월인데... 이제 가을을 바라보고 바통을 가을로 넘겨주는 시점이라
여름성격 70 + 가을성격30이 섞여있으니 -> 내면이 왔다갔다.
밖에서는 열정적이였다가
집에 있거나 ,
사람들이 같이 있어도 -> 훅 가을의 찬공이가 내면이 훅 들어오니
내면이 업다운이 있습니다.
즉,
차라리 완전 금기운이면 그냥 금기운으로 뭉쳐져 있으니
1가지내면으로 쭉 갈텐데..
계수가 깔고 있는 미토는 여름과 가을이 섞혀있으니->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는것.
하윤사주 역시 계미일주 여성이라...
유아인님께서 어떤 심경으로 살아가실지
그 공허함.
그 혼란스런 마음.
조금은 가늠이 됩니다....
그래서, 계미일주 남성분들은
밖에서 사회생활도 활발히 하고
결혼도 하게되면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지니...
내 스트레스가 강해질수록 -> 그것을 해소할 무언가를 가지려고 합니다.
필자의 지인 남편이 계미일주 남성으로서
그렇게 술을 먹습니다....
안 고쳐진다고
필자지인이 엄청 고민하죠.
한번 마시면...... 점점점
여튼 계미일주 남성은
책임감도 강하고 , 일도 열심히 하고, 사람이 나쁜사람 아닙니다.
좋은사람입니다.
단,
내면의 공허함을 다스려야 하는 -> 삶의 과제를 풀어가야 하는 명으로
여기서부터 오는 불편함이 좋은시너지보다는 힘든시너지를 낳게되는 경우가
많기에 -> 결혼을 해도 배우자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Q. 유아인 마약 언제부터?
사주상으로 봤을때는
2021년 신축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포폴에 빠지기 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주 계미일주들에게 힘든 한 해 였거든요.
필자 역시
이때 불면증이 너무 쎄게 와서...
처음으로 수면제를 처방 받아 봤었습니다. (오히려 잠을 더 못잤습니다. 약을 뇌가 이겨서 아침까지 말똥하더니 아침 8시부터 급격히 졸리더니 -> 아침에 커피사러 나갔다가 -> 그날 저녁 아침에 내가 밖에 나갔는데. 그 커피점 주인에게 무슨마을 했지? 기억이 정확히 안 나는 현상을 겪고.. 무서워서 바로 약을 버렸습니다.)
병원 의사선생님이 약이 분류가 되는데
필자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세로토닌 같은 것을 음식이든, 건강식품으로 먹는것이 차라리 낫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후로 그 병원엔 감기때문에 가거나 했지요.
필자는 하루에 만보 걷고
명상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
그렇게 꾸역꾸역 한해가 얼른 지나가길 바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을 잘 잊어요~~
너무 힘들어도 .
영원할거 같지만
바로 까먹습니다.
힘든분들 힘내세요.
다 시간이 약입니다.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
여튼,
유아인님 역시 2021년 신축년 살인상생 되는 운기로
한해로 매우 지옥이였을 것이며,
잠 못 자고 ,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
필자는 일반인이라 -> 뭔가 이겨낼 만한게 운동, 폭식, 술 , 뭐 그냥 일반사람들이 하는것에 제약되있다면
연예인들은 워낙에 외국도 많이 다니고, 정보도 많고, 주변에서 "나 힘들어"하면
막 공주, 왕자처럼 케어해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좋은 식품, 좋은 영양제, 좋은옷, 등 좋은것들을 먼저 접하는 기회도 있지만
굳이 연결 안되도 되는 안좋은 것들도 쉽게 연결이 가능한것 같다.
씁쓸...
그러면
올해 2023년 계묘년에 유아인 마약이 노출된 이유?
계수로 태어난 자가, 병화가 크게 떠있으니 -> 내가 하던일 (좋은것, 나쁜일) -> 뾰록나는 한해이다.
거기다 한 술 더 떠 정화까지 있는 사주원국인지라 -> 유아인님 사주는 절대 나쁜짓 하면 안되요.
이 사주가 공인이 아니여도 -> 공인이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햐 합니다.
공인이 되어서 힘든것이 아니라요? 오케이??
이게 역설적으로 어찌보면 좋은거거든요.
공인이 아닌데 공인답게 사는게.. 약간 스님 목사님 삶이랑 비슷해서
되게 건강하게 살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여튼, 유아인님!!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합니다.
이제 만천하에 알려졌으니 -> 반성하고, 더이상 마약 하지 마세요~
그리고 , 실패를 후회를 발판으로 삼으시고 -> 더 건강해진 유아인으로 거듭나는 좋은방법을 찾으셔서 -> 그 좋은 삶, 좋은방법을 공인으로서 일반인들에게 긍정으로 전파해주세요^^
올해는 자숙하시고요.
갑진년부터는 운기가 상승하니
내년에 다시 볼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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