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사주

"남자의 사랑 항상 원하는데, 남자 오래 옆에 두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는 팔자 "

박민영 팔자는 사랑을 되게 원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다.

물론 자신도 상대에게 사랑을 잘 준다. 엄마처럼 모성애가 강해서 잘 챙겨주고, 싹싹하게 코웃음 치며 애교도 많다.

다만, 문제는 남자와 오랫동안 붙어있으면 그 남자가 나를 힘들게 만든다.

이것은 어쩔수 없다. 박민영 팔자가 그렇게 타고났다.

그런데 엎친 격으로 박민영은 무관팔자이니. 남자보는 눈이 너무 약하다. 좋은남자를 골라도 옆에두면 힘든일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 하차있는 남자를 고르니 지금처럼 차명계좌 빌려주는 짓 하는것이다.

박민영은 그동안 살아온 대운이 반은 좋았지만, 반은 매우 별로였다.

앞에서는 발랄하게 웃고 있었지만, 늘 속은 타들어가는 불쌍한 신세였다.

여튼. 생각보다 박민영 팔자는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다.

첫번째. 남자 보는 눈이 매우 약하며

두번째. 자신이 무엇을 실수하고 있는지 본인은 잘 캐치 못한다. 실수 반복한다.

그래도 박민영 팔자의 좋은점은 내가 잘못을 해도. 꾸지름을 남들보다 크게 받지는 않는다.

"아~~ 박민영이 그랬다고~~아아~~~" 그냥 이 정도이지

"어? 박민영이 그랬다고? 완전 대박. 너무 쇼킹이다. 완전 실망이다~~" 이런식으로 지탄을 받지는 않는 팔자다. 이건 박민영의 특권이다. 아마 살면서 크고작은 규칙 어기고, 지각하고 했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었을것.

현재 구설이 나는것은 이제 박민영이 대운이 바뀐다. 새로 들어오는 대운은 그동안 초년대운들보다 훨씬 좋다. 그래서 그 대운이 들어오기 전에 치는것이다.

박민영은 그동안 대운이 썩 좋은편은 아니였기 때문에. 답답함이 있었을 것.

이제 병술대운 시작이다. 대운은 최고 좋다. 맘껏 끼 부리고 사셔도 된다 .연기 물 오른다.

*흘러가는 운기*

올해 갑진년 ~향후 2028년까지는 호운기이다.

지난날은 잊고. 자신감 되찾고 연기자로서 좋은 연기 보여주셔라~

단. 씀씀이가 크다. 돈을 벌어도 막 다 사고, 맨날 부족하다 생각든다. 이 점은 항시 유념하셔라.

그리고 퍼스널컬러는 밝은색이다.

검정색 안된다.

무조건 밝게 환하게 입으셔라. 그게 박민영에게 수호색 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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