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영우로
현재 이름 제대로 날리고 있는~
연기천재
박은빈 사주
- 태어난 운명
계절로는 가을 시작!
양력 9월 4일에 태어났다.
신월생이네~!
사주에서 가장~ 좋은계절로 본다.
덥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기온, 습도가 알맞은 신월에 태어난
계수일간!
추석이 오기전 태양이든, 물이든, 바위든, 뭐든 좋지 않은가?
태어난 계절이 받쳐주니
이 사주는 그라운드가 좋다.
윗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 이쁨받는 팔자!
본인도 인정받고 사랑받고픈 욕심이 많아 -> 모범생 자처했을 것 -> 그러다보니 본의아니게 -> 동료나 동급생에게 -> 깍쟁이, 얄미움을 자극하는 사주.
또한,
이 사주는
계수일간으로 태어났기에 -> 발랄하고 , 귀여운 이미지, 4차원기질이
원래 내 성격인데
but,
발랄 이미지를 크게 부각 시키지 못했다.
왜?
계수라는 빗물, 작은물이 <- 무토라는 큰~산에 가려졌다.
쉽게말해
태백산맥에 막혀 -> 태백산맥 전에 빗구름을 와장창, 눈구름 와장창 쏟고 가는 느낌.
비구름은 존재가 적고 , 태백산맥 존재가 더 커진 사주!
나라는 계수의 밝은 이미지가 묻히고 ,
정갈하고 , 양반같은 , 공부잘하는 엄친아 이미지가 더 돋보이는 사주.
무토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사주!
정리한다.
박은빈님 타고난 기질, 본능은
발랄, 귀염, 4차원, 막내딸 이런 이미지이다. 이걸 소비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 옆에 태백산맥 같은 큰~산 무토/정관이 떡하니 비를 가리니
나는 내 주변을 의식하게 되고 -> 철든사람처럼 & 뭘 다~ 깨우친 사람처럼
보이려고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
한동안 힘들었겠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가 하고픈것이랑, 주변에서 나에게 원하는 이미지와 부딪힘에 다소
고통스러웠을것이다.
그러다 !
최근 운이 바뀌었다
초년부터 빨간 태양 /병화가 떠서 -> 내 얼굴이 알려지는 운이였긴 하나...
계수일간으로 태어난 내가 빛을 보려면 -> 내 옆에 있는 저 놈의 戊 무토/정관이
누그러져야 ->
내가 남 눈치 안보고 -> 막~ 귀신 들린듯, 나답게, 편하게, 철없는 막내딸처럼
내가 ~ 하고픈~~대로 다! 표현해 낼 수 있다
드디어 큰산 무토를 밟아버릴 -> 나무들 을목/식신이 10년대운으로 크게 들어왔다
이제부터~
모터 달렸다!
나답게
내 손발이 자유자재~ 물만난 물고기처럼 편하게 움직여진다.
신들린 연기가 가능해졌다!
(왜이렇게 잘 아냐고요? 하윤사주가 계수일간인데... 10년대운에서 무토가 들어와서 -> 전혀 계수답지 못하게 살고 있거든요 ㅠㅠ 으하하ㅏ하하 . 그래서 박은빈님이 어떠하셨을지 충분히 이입이 되지요)
여튼! 1년운세로 기세를 본다면
앞으로~ 쭉쭉! 목화 기운이 펼쳐지니
2022년~ 2026년까지 쭉쭉 치고 올라가고요.
내년에는 연애운도 들고요. 집안으로 신경쓸일이 생기며 , 돈이 좀 나가겠습니다.
또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도 더 많이 생깁니다.
2024년은 다소 주춤.
그렇게 좋고 좋다가~
2027년부터 기시운으로 들어서네요~
연기가 내맘처럼 안되고, 자꾸만 주변을 의식하게 되니 -> 연기력에 구설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인생은 늘 롤러코스터~
우리는 그저 하늘에서 주신 하루하루 삶에 감사하며 -> 내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삶을 소중하게 보내는 것뿐!
행복은 내가 만들수 있나...
어쩌면 행복도 하늘에서 주는것 아니겠는가..
그저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다 보면, 정말~~정말 지칠때쯤 하늘에서 옛따! 행복, 재물, 인기를 츤데레처럼 주시고 -> 그렇게 인기에 취해서 -> 겸손함이 사라지고, 올챙이 개구리시절 잊게되면 -> 또다시 시련이란 선물?을 준다 ....
돌고 도는 인생.
이글을 읽고 계신 당신께~
하루하루 감사하고, 하루를 소중히 쓰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행운은
당신차례에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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