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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글자 10개 특징

경술일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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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일주 파헤쳐보자!

1.일단 (경금) 특징부터 시작합시다.

 

내가 경금으로 태어났다는 건 ...

무슨 의미냐면~

주변 환경, 내 앞에 같이 있는 사람

 

즉,

 

내 눈앞에 있는 모든것에 ->

 

본능적으로~

레이더 망처럼

상대가 감지 &

파악되고 있다는 것!

 

 

경금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 인간 레이더다.

경금 눈에는 다 입력되니 ---->

" 친구야 , 너 오늘 목걸이 이쁜거 했네!"

 

 

"친구야 , 너 연애하지? ~

에이 뭐 아냐.. 얼굴이 달라졌는데...

생기가 도는데.. "

 

 

경금들은

본능처럼 눈에 다 보이고 ->

그리고, 반무당처럼 답도 도출해 낸다.

 

"너 그러지 말고, 이거 해봐"

"너는 그게 잘 어울려... 그거 하면 너 대박나"

난  경금 그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요;;;

 

반무당처럼

딱딱 답을 내리듯!

말하는 습관이 꼭! 있다.

 

이게 경금인 거다.

 

저 사람의 표정만 봐도 ,

다 파악이 되는 것!

보고 싶지 않아도~

듣고 싶지 않아도~


 

 

센서가 가장 발달된

일간 2개

뽑으라면

 

경금 !

정화 !

 

경금은 -> 눈에 보이는 것이 특히 예민하고

 

정화도 -> 눈에 보이는 것에 예민하긴 한데...

정화는 분위기라던지, 그사람의 기운 ,

무형의 감으로 예민하다.


 

또한, 내가 (경금)으로 태어났다면?

 

주변에 사람이 많아야 한다.

 

寅, 卯,辰월에 태어난 + 庚경금이라면

 

-> 이 사람은 그냥... 사람이 좋아서~

정서교류하려고 사람 두루두루 만나는 것.

 

 

막,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 또한 자기 하고픈대로 하고 살고~

 

" 이 일 했다가... 저 일 했다가.., "

 

 

" 이 차 탔다가.. 팔고

중고로 저 차 탔다가...."


계절별 경금 특징

 

 

1. 봄에 태어난 경금들은

 

약간 뭔가...

철부지 막내아들 느낌이 있다.

 

장점은 : 자유롭다. 지 맘대로다. 총대 메지 않음.

단점은: 산만하다. 항상 안정이 안되어서 튀어나올 준비하는것.

뭔가 되게 노력하고,

힘듬을 이겨내고

막 그런 느낌은 없다.

 

 

왜냐면... 봄이잖아 태어난 계절이.. 어린애잖아.

일간은 금인데 계절은 어린

새싹봄이니 어설프고,

산만한 것.

 

근데 사람은 착해요. 성격 무난무난하고요

 

 

봄생 금들은 자유롭게 사셔라~~

 

 

나에게 어느정도 맞다 싶은 직업. 귀천 따지지 말고

할 만 하면 ... 그걸로 job 삼고 ,

취미생활하며 즐기며 살아라. 애쓰지 말고

 

2.여름에 태어난 경금은 

 

특기 살리는, 한분야 전문가.

혼자서 일당백 할 일 무지 많음.

 

3. 가을에 태어난 경금은

 

완전 전문가. 그 분야에 인정받는. 금이 금답게! 건강은 좀 부실.

4.겨울에 태어난 경금은

잘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 속에서 정보 주고 받으면서 내 삶 꾸려간다.

되게 똑똑함.​


 

여튼, 경금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일단 -> 주변에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은 ... 주로 고민있는사람들,

뭔가 해결해야 하는 것이 있는 사람들이 경금 주변에 있다.

 

그래서 내가 경금으로 태어났다는건 -> 어쩔 수 없음.

 

 

삶이 좀 피곤함

왜?

경금이 대장노릇 해야 한다. => 이순신 장군이 광화문 중심 지키 듯 ->

그들에게 경금이 중심이

되줘야 하니깐

 

하여튼!

경금들은

중심이 되어줘야 하는 일간.

똑똑하고

인간 레이더고

말 많고

 

딱딱한 바위 같으면서 + 어쨋든 가을의 금이기 때문에 :

여린 면도 있다.

 

 

남자는 겉으로 보기엔 말 별로 없고, 과묵해 보이는데

은근 말 많고 잘 삐친다.

 

 

여자는 속이 넓은듯 대장부처럼 행동하다가..

"꼭 나도 여자야~ 힝! "

이런면을 보인다.

 

경금에게 좋은 건

천간 - 정화 좋고 , 목 좋고

지지- 자수 , 축토, 진토 좋음.


 

그렇다면 경술일주는....

이렇게 알면된다.

 

 

일단, 경술일주이든 경진일주든 경금은 다 같은 경금임.

그 특징은 어디 안감

단, 지지가 다르니깐~

 

 

좀 지향하는 성향이 다름.

경술일주는 지장간에

신금/겁재 , 정화/정관 , 무토/편인을 깐 일주로

 

한마디로

겉모습은 튀지않고, 점잖다

편인으로 인해 생각많고

정관으로 인해 남 의식 강하고,

체면치레로 겉으로는 좋은게 좋은거다

맞춰준다.

속내 잘 안 비춘다.

 

 

정관이 지장간에 있으면 약간 이런 느낌

예를 들어

집안에 정관 아빠가 있다고 치자.

밖에서는 - 이렇게 모범적이시고

이렇게 매너 좋고

사람 좋다는 소리 듣는 사람이 없다.

그런 아빠다.

 

 

그런데

 

집에만 들어오면-

와이프랑 자식에게 잡들이 한다.

달달 볶는다.

 

 

정관들은 밖에서는 참.. 안그런데 ~

희안하게 자기 사람이다 싶은사람에게

감정 감정을 쏟는 경향이 있다.

 

경술일주는

정관을 품고 있으니 ->좀 이중적 모습이 있다고 봐야한다.

질투심 & 승부욕 당연히 강하고

 

 

여튼,

강한 경금의 철쇠가

편인(학자 스타일,전문가 스타일)을 깔고 있으니 ->

자존심 만렙, 고집 장난 아니고, 자기주장 강하여 ->

직장생활이 다소 힘듬.

​(뭐 직장생활이 안 힘든 사람이 있겠냐만은~)

 

 

여튼 왜 그러냐면?

 

경술은

내가 명령하고, 내 뜻대로 하고싶고,

내가 권위적인 사람인데

 

남이 나에게 이거해라 저러해라 명령하면 ->

경술은 잘 못 받아드리지.

 

그래서 직업을 : 전문직 해야함 ->

내 혼자서 그 분야를 딱딱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직업.

 

 

관련업으로는

생명관련, 보험, 의료 괜찮고

법관련 괜찮고

토목, 건축 , 부동산 괜찮고

인터넷도 좋고


그리고

경술들은

편인성향과 술토의 영향으로

-> 내면이 고독하고, 자기애 성향이 강하다.

 

 

" 내 몸 , 내 옷, 내가족,

"나....

" 내... 

 

내 몸을 끔찍하게 생각한다.

 

 

조금만 아파도...

"나... 왜 아프지? "

자기 몸은 엄청 신경씀.

 

 

자기 자신에 대해

엄청 곱씹고 ,신경쓰고

 

그리고

술토를 깔고 있으니 -> 현대식 스럽진 않다.

 

마켓컬리, 쿠팡리프레쉬 등이 유행해도,

계속 이마트 간다.

 

요즘 유행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없고

 

자기가 좋아하는것.에만 관심있음.

 


 

남이 뭐라고 조언해주거나,

뭐라 얘기하면

 

 

"앞에서는 부정도 긍정도 아닌... 듣고는 있음 "

그런데.. 답은 이미 정해져있음

 

 

그래서 경술보고 백호 & 괴강이라고 하는거임

너무 사람이 자기 틀 & 자기 성이 너무 확실해서...

사주 원국의 구성이 잘 맞다면

자기틀을 밀고 나가는 성향이 있으니

그 분야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

 

 

 

 

 

 

위에 쭉 적은것에 해당 된다면

당신은 경술일주 맞습니다.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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