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신미일주 2022년 임인년 운세

안녕하세요! 하윤사주입니다.

 

오늘은 미남미녀가 많은 신미일주의 2022년 임인년의 삶! 과연 평탄한 삶이 될 지 새해 운세 핵심만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신미일주분들 2022년 꽃길만 사뿐히 걸으시옵소서!  


스타뚜

 

 

 

1. 2022년 신미일주 마음에 부는 바람은?

 

주변을 챙기고 싶다.

신미일주는 남에게 관심이 적고 나에게 집중도가 높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일주입니다.


그런데, 어째된걸까요?


2022년 임인년에는 개인주의였던
내가...내가?ㅋㅋㅋ 주변을 돌보게 됩니다.

직장에서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고, 집안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것을 하고 싶습니다.

새해니깐 ,
좀처럼 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했는데 헬스를 끊어볼까? 요가를 다녀볼까?  

취미생활이나 새로운 물품 , 그동안 내가 원했던 무엇인가를 새롭게 행동하고 실행하게 됩니다.

봄날이 되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설레고 붕~뜨면서 마음이 조급하지?

신미일주 조급함 & 한국형 빨리빨리 불어오다.

조급하다는 말은 불안하다는 뜻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활동기운이 높아지니 그만큼   역동성 있게 움직여보자! 이런 마음이 강해진다는 뜻입니다. 에너지가 있어야 빨리빨리도 원하게 되는것이거든요.

신미일주 2022년 키워드 : 스피커 역할 , 새로움 , 빨리빨리 , 대인배 기질

2. 대인관계

할말 많지만, 결국 중심을 지키다

" 아~ 내 생각에는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일 거 같은데... 왜 저렇게 하지? " 라며 못마땅해

툭하고 지르고 싶다.

이런마음이 머릿속에 오만가지이지만, 그렇지만 왠일인지 신미일주 내가 전체 분위기를 고려해 내뱉지 않는다.


" 휴 ~ 잘 참았다! "

"어차피 지금 내가 말 한다고 회전초밥 돌듯 상황이 바로 달라지지 않아~.
좀 지켜보다 정 안되면 그때 회전초밥처럼 빙빙 돌려서 말해야지!  전체를 위하여~~ "


신미 일주뿐만 아니라

2022년 임인년에 상관 운이 들어오는 일주들은 말조심 레이더 망에 걸러버렸습니다.

나는 조직 그리고 내 지인들을 위해서 한 말들이 이상하게 상대방에게 삐딱하게 전달됩니다.

말로 인한  오해&구설로 대인관계가 흐려질 수 있으니 상관운이 든 신미일주는 2022년  입단속! 필수

신미일주 2022년 조심:  말조심 , 술조심

3. 마지막 재물복

 

집 사고 싶다.

돈 욕심이 꾀 불어올 겁니다.

"사람이 집이 있어야, 안정적이지~ " 아파트 , 빌라 등 집에 대해 관심이 커집니다.

집을 사기 위해선 돈을 규칙적으로 모아야 하니 신미 일주는 2022년 임인년에 알뜰하게 백만 원 , 이백만 원, 오백만 원 , 천만 원 돈을 모으게 됩니다.

"인생은 미래가 중요하지! 10년 뒤엔 어디에 살고 싶고 어떤 모습 이길 바란다~ "

신미 일주는 한 해 동안 미래에 대한 프랜도 설정하게 될 것이며 , 한편에 과거에 만났다 연락 뜸해진 친구, 동료도 그립고 가족, 친적, 고향에 대한 향수가 불어오는 해입니다.

조금은 자로 잰듯한 빈틈없던 신미 일주가 웬일인지 2022년에는 인간미가 풀풀 진동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파이팅하시고요~

이상 하윤사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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